버림받은 상속녀의 귀환
가족애
교통사고를 당한 7살의 이사벨라 웰링턴은 오빠를 살리기 위해 수혈을 해준 후 모진 할머니에 의해 버림받는다. 웰링턴 가문 사람들은 괴롭힘을 당하는 청소부의 딸 올리비아가 사실은 그들이 17년간 찾아 헤맸던 가문의 상속녀 이사벨라 웰링턴이란 사실을 모르고 그녀를 괴롭히기만 하는데...
내가 악마를 키웠어!
가족애
15년 전, 도박에 미친 정서주의 남편이 빚을 갚기 위해 은별이를 팔았던 그날, 홀로 동생을 찾기 위해 집을 나선 태민이마저 실종됐다. 15년 후, 착한 줄 알고 양딸로 입양했던 정은지는 우등생 박선영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양모 손에서 제멋대로 자란 정은지는 학폭에 이어 사람을 사주하는 끔찍한 일까지 버린다. 정은지를 감싸주던 정서주도 어느새 닮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꿈에서도 그리던 애들이 대체 어떤 운명일까?!
남편 팔아 인생 역전
로맨스
남편에게 배신을 당한 진서연, 내연녀에게 남편을 100원에 팔아버리고 멋지게 새출발 한다. 그녀는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레스토랑을 열고, 고 씨 그룹의 사장 고승재의 마음도 얻게 되는데... 과연 전 남편의 가족과 내연녀 김설매의 방해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까?
남편의 이중생활
도시/현실
제대 군인 임휘가 신분을 숨기고 딸과 고기 장사를 하는중 우연의 기회로 제국 그룹의 사장님인 최나와 만나서 부부가 되었습니다.야심 품고 서로 옥신각신 다투는 제국그룹에서 힘들게 지내는 최나 자리 잡게 도와주기 위해 임휘 많은 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또 다른 신분도 들켜버렸다.
나의 바보 엄마
가족애
어느 구석진 시골 마을에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며 사는 한 남자가 있었다. 절뚝이 남자는 미치광이 여자랑 결혼하여 서로 의지하며 살았다. 여자가 아이를 못 낳자 시댁 식구들의 미움을 샀고 매일 구박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버림받은 갓 난 아기를 집에 데려왔다. 하지만 집안 식구들은 돈 잡아 먹는 아기라고 다시 버리려고 했으나, 그 여자가 이를 악물고 말렸다. 그 아이가 커서 명문대학에 붙었고 여자의 삶도 편해지는 줄 알았으나…
숏폼 시리즈에 환영합니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숏폼을 즐길 수 있고 시사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성껏 만들어낸 숏폼마다 디테일을 중요시하고 화려한 포퍼먼스와 재밌있는 플롯 전개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숏폼을 보고 시리즈의 매력에 빠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