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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 모두 줄게

슬픔과 기쁨 모두 줄게

로맨스

금욕적인 대표 최치훈은 타고난 전양(陽) 체질로 인해 섣달그믐날 밤을 넘기지 못할 운명에 처해 있는데, 우연히 가난한 대학생 희원이 세상에 유일한 그를 치유할 수 있는 전음(阴)의 몸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살기 위해 치훈은 희원을 아내로 맞아들이지만, 자신을 치유하면 희원의 목숨이 위태로워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희원과 사랑에 빠진 치훈은 목숨을 건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죽거나 복수하거나

죽거나 복수하거나

복수

화재 속에서 엠마는 폐허에 갇힌 딸을 위해 구조 요청을 하지만 구조요원인 엠마의 남편은 본인의 첫사랑인 애슐리와 그녀의 딸 메간부터 구한다. 그렇게 팀은 신디의 죽음조차 모르고 슬픔과 분노에 찬 엠마는 팀과 애슐리에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엠마는 라이언의 도움을 받아 숨겨둔 재산을 이용하여 딸을 죽인 사람들에게 복수하는데... 엠마는 과연 복수를 끝내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최강 요원 연상백

최강 요원 연상백

도시/현실

드래곤 부대의 최강 요원 연상백은 잠입한 지 3년 만에 차창준 부하의 신임을 얻어 차창준에게 접근하게 된다. 임무 수행 시 기차에서 딸 양수아를 우연히 만났고 이와 동시에 도둑질 현장을 목격한 양수아는 막으려고 했지만 상대가 아니었다. 나서고 싶어도 차창준 체포 임무 때문에 나서지 못한 연상백은 어쩔 줄 몰라 하다 양수아가 위험에 빠지게 되자 결국 정체를 드러내면서 나서게 되지만 이로 인해 차창준은 양수아를 납치하고 도망가게 된다. 상사와 접선 후, 차창준에게 납치당한 양수아가 수리 마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출하러 간다. 결국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연상백은 무사히 양수아를 구출하고 차창준 무리를 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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